본문 바로가기
연예TV정보

그해 우리는 12회 다시보기 키스하며 다시 시작된 두번째 연애

by $10 2022. 1. 18.
반응형

그해 우리는 12회 다시보기 키스하며 다시 시작된 두번째 연애

로맨스 드라마를 오랜만에 봅니다. SBS 드라마 '그해 우리는' 은 보기만 하여도 다시 연애를 하고 싶게 만드는 드라마입닙니다. 

그해-우리는-키스씬
그해-우리는-키스씬

 비긴 어게인

12회에서 연수와 웅이의 두번째 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는 안볼 것 같았지만 드라마 전개상 어느정도 예감은 한 두번째 연애. 웅이의 집에서 둘은 웅이의 입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부모님은 자기가 아는 것을 모르지만 매년 가을이 되면 부모니이 어린아이 사진을 보며 우는 모습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누군가에게 끝임없이 버려지는 꿈을 구게 되었다고 말하네요. 웅이는 연수가 옆에 있으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고 말하네요.

집으로 돌아온 연수는 수시로 웅이 전화를 기다리고 기다려도 전화가 오지 않자 자기가 먼저 전화를 하려는 순간 집 앞에서 최웅이 연수를 기다리고 있네요. 두 사람은 다시 만나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누누티비바로가기

연수는 전화로 웅이에게 데이트를 하자고 말을 하는데 반응이 별로 없는 웅이로 인하여 이솔이에게 연애 상담을 합니다. 박물관 홍보일을 하고 있는 연수는 담당자와 얘기를 하는데 담당자가 뒤에 있는 남자와 일행이냐고 묻습니다. 뒤에는 웅이가 있네요. 연수에게 방해가 될까 바라만 보는 웅이에요. 최웅 그 유일함을 사랑하였다는 것을 깨달은 연수는 그를 뒤에서 안아줍니다. 

 

집에서 두 사람은 쇼파에서 키수를 나누며 사랑을 나눕니다. 정말 너무 예쁜 두사람의 모습이 참으로 므흣하였습니다.

지웅은 짝사랑의 끝이 지금이였으면 좋겠다고 하고 아픈 자신을 챙겨주는 웅이는 바닥에서 잠을 자고 이마를 만져보며 열이 떨어지는지를 확인합니다. 지웅의 집이 뭔가 쓸쓸한 것 같다면서 우리 집에서 살지 않겠냐고 말을 하자 허튼소리 작작 하라며 가라는 지웅. 연수를 짝사랑 하고 있는데 웅이에게 미난한 지웅의 마음....

그해-우리는-키스씬
그해-우리는-키스씬

 그해 우리는 드라마 다시보기

시리즈온에서 단품 1700원인간 2200원으로 볼 수 있나봅니다. SBS 드라마를 시청하거나 본방송을 보지 못하였다면 재방송을 보거나 SBS 온에어 자유이용권 월 6600원을 내고 드라마를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OTT 서비스인 웨이브에서 이용권 7900원을 내고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해외 교민들은 외국에 살면서 한국 드라마를 보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편이 많습니다. 드라마 다시보기 사이트로 좋은 누누티비 같은 사이트를 많이 이용합니다. 누누티비 접속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누누티비-바로가기

 추천글

 

설강화 JTBC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등장인물, 줄거리, 정해인, 지수)

설강화 JTBC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등장인물, 줄거리, 정해인, 지수) JTBC 에서는 주로 뉴스 아니면 예능만 봤었는데 이번에 설강화라는 드라마를 합니다. 시대극 멜로 드라마로 12월 18일 토

karkass.tistory.com

 

tvN 주말드라마 불가살 무료다시보기(+등장인물, 줄거리, 넷플릭스시간)

tvN 주말드라마 불가살 무료다시보기(+등장인물, 줄거리, 넷플릭스시간) 일요일 0시에 쿠팡플레이 드라마 어느날이 8화를 마지막으로 종료가 되었습니다. 금연중인데 흡연장면이 많이 나와서

karkass.tistory.com

 

드라마 옷소매 붉은끝동 다시보기(+인물관계도, 출연배우, 줄거리)

드라마 옷소매 붉은끝동 다시보기(+인물관계도, 출연배우, 줄거리) 2021년 11월 12일에 방송이 시작된 MBC드라마 <옷소매 붉은끝동>의 시청률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드라

karkass.tistory.com

 

 

누누티비 noonoo tv 드라마 영화 예능 무료보기

누누티비 noonoo tv 드라마 영화 예능 무료보기 집에서는 케이블 지역 방송으로 TV를 보고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이 바쁘다보니 TV는 자주 안보지만 뉴스나 예능 정도만 보는 편이

karkass.tistory.com

 

반응형

댓글